아까...
기말고사 준비중인 큰애 이른 저녁을 차려주면서
들려나오던 음악..
임희숙....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어느분이 신청해주셨는지,
덕분에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압력솥에서 밥 끓어오르는 소리 요란한 가운데서도
가사까지 음미해가면서요...
특히나...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란 구절에서는 정말이지...
남사시러버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지난번 군포공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도 손바닥이 아직도 얼얼하고
어깨가 장난이 아니고,,,
군포에서보담은 좀 덜한듯은 합니다.
거기 다녀와선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다음날 온몸에
안 쓰던 근육에 휴유증이 심했었죠
★신청곡
인순이 .....인생...
날씨때문인가 분위기 깔리는 음악이 듣고싶네요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
전지연..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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