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일만 있으면 제 여자친구와 100일이 다 되어 가요..^^
같은 과 친구인 제 여자친구와는 2월 달에 정식으로 고백해서
있는 정 없는 정으로 지금까지 사귀어 왔답니다..^^
작년 같이 고대를 입학해서 자기 소개때 알게 되었지요..
전 여자친구를 보고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하지만 숫기 없는 저로서는 제대로 말 한번 걸지 못했답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말 없이 서먹서먹하게 지내오다가
작년 겨울 엠티때 엄청난 결심을 갖고 고백을 했어요..
쑥스러움 반, 무서움 반으로 고백을 한 저에게는
그녀의 사랑이 왔답니다..
사실 서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말도 안 하고 지내온거지요..^^
지금에 와서 그 때 얘기를 하면 정말 서로 피식 웃는답니다..
역시 짝사랑은 안 좋은거였어요.. 고백하면 이뤄지는것을..^^
이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 뒤 저희는 매일 같이 다닌답니다
여느 커플처럼 커플티도 맞추고, 사진도 찍고, 놀러도 다니고,,
정말 지금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번에 하는 날 보러와요 연극에 제 여자친구와 같이 가고 싶어요..
솔직히 저나 여자친구나 연극엔 문외인이지만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습니다..
지금 제 맘이야 담당지 님도 아시겠지만..^^
아무튼 정말 보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주현우
서울시 서초구 반포4동 612-92
***-****-****
[날보러와요] 저희를 축하해 주세요..^^
주현우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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