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한주였습니다.총알같이 지나간...
이 삼 원
2003.06.20
조회 110
먼저 수고많으셨습니다.(늦께나마)PD 김우호.DJ유영재 그리고
박동숙 作家님, 옆에서 지칠줄모르고 행사때도 수고하시는"자봉"님들 전반기 생음악 전성시대 27탄 막판 과천공연 애많이쓰셨습니다. 애청자로서 지난 10월후 다시한번 과천으로 초대하겠다고 약속하시고 약속지켜주신 과천시장님 시장님이라서가 아니라
약속지켜주신 한 아저씨께 감사드림니다.쿵~*** (인사하다 머리가 땅에 부딪히는소리)

지난 일요일 고향이자 처가에 농삿일 도우며 모처럼 양념값하고
새벽에도착 몇시간 눈못붙이고 월요일 맞았지요.
월요일은 이런일로,화요일은 저런일로,수요일은 그런일로...
생음악 전성시대 멋진공연과 반가운 만남의 시간갖고 군포에이어
과천의별은 몇개나될까 한번 헤아려 보기로했죠, 몇몇분들과함께
별의 갯수는 모두 840개 東에빽빽(100+100)西에 빽빽,南에 빽빽
北에 빽빽(100 x 8 =800) 복판에 스물스물(20 + 20) = 840개
*옛날 소학교때 생각나는군요.사실 회색의 도시공간에서 정말 영롱하고 반짝이는 별들을 보기란 힘이들죠,아직도 내고향에선
그별들을 지금도 볼수있는데, 이번엔 날씨관계로 붉그스레한
둥근달과 북두칠성 북극성만 희미하게 보았습니다.

새벽까지함께 별을 헤아리신분 수고많으셨고(수고야 무슨수고 싸서 하셨는데..)그래도 좋은 시간들이었죠,먼길임에도 사람이좋아서 정들을 느끼고파서, 가족과 가족끼리 ....언제나 좋은 만남들 오래토록 변함이 없기를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되겠지요.

당연히 며칠을 연속?하다보니 내게도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어제는 사실 많이 피곤했는데, 세상에나 일도 늦어지고 9시가
넘게 집에들어와 인근 평촌의 큰형님집으로 중백부님 기일이라
제사 모시러 우리4남매17명과 인근의 고모님포함5명, 시골서오신
어머니 모두 제사모시고 조상님덕에 가족들 워크샾, 야밤에
포식하고 또다시 새벽으로...

결코 만만치않는 주말에 체력은 바닥이고, 일들은 벌어지고
피할수없는 일들은 부닥치고, 그래도 한주는 가는군요.
많은 이곳 가족분들의 글들은 보고 가지만 인사는 모처럼 드렸네요. 주중의 많은 활력소로 아니면 주말의 활력소를 얻어 새로운 한주 준비합시다. 생음악 전성시대 27탄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신분들 다음엔 기회가 주어져 그 기분 느낄수 있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신청곡 - 임병수 (약속) 한번 나올듯도한데 안나오네요.
85년쯤인가 난리났던곡인데,임병수의 다른곡은 두어곡
나왔고,히트곡은 와 안나오는 겨~

-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 멋찐 酒말 마시십시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