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토요일 오후에...
채성옥
2003.06.21
조회 69
이번주엔 시간이 잘 가지 않습니다.
수요일,과천 27탄 때문에 수요자봉을 빼먹어서 그런가봅니다.
40대가 되면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다는데,
가끔씩 어찌 이리 시간이 빠를까 허탈할때도 있는데,
더도덜도말고 지금처럼만 시간이 더디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유.가.속> 들을 준비완료!

신청곡이요.

★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
★ 부르지마 ---- 김목경 ----
★ 비밀의 화원 ---- 이상은 ----

아이들도 엄마처럼 기운이 없는지 모두 일찍 들어왔습니다.
평소엔 자율학습 마치고 밤 12가 넘어야 오는 지혜도,
합창단연습을 가지 않고 시험공부한다며 배 깔고 있는 혜인이도
어? 아들만 빠졌네.
아빠랑 뭔 꿍꿍이가 있는지...
아이들과 함게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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