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 데스크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술에 취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호랑이에게
싸움을 걸다가 가까스로 목숨만 건져읍니다.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중인 고양이는
"그렇게 크고 센 고양이는 처음 봤다"며
"쥐새끼가 자꾸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해서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읍니다. 한편 호랑이는
"저번엔 하룻강아지가 맞장뜨자고 하더니
이젠 고양이까지 개긴다.못살겠다"며 한탄했읍니다.
오늘 열릴 예정이던 꽃게와 빠가사리의
타이틀매치가 무산됐읍니다.
빠가사리는 "왜 하필 심판이 바닷가재냐?
가재는 게 편이다!"라며 시합을 거부했읍니다.
이상 9시 뉴스였읍니다
마감 뉴스에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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