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그리고 여유를.......
grace
2003.06.22
조회 82




땅거미가 어둑 어둑 밀려오는 저녁
여유롭게 베란다를 내다봅니다
푸른 잎들이 간간히 부는 바람에
몸을 흔들어댑니다
생명의 신비를 느끼며 고요속에 그 잎들의
떨림을 바라보는 시간은 축복!

오늘은 찰리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를
보았지요 - the great dictator film by Charlie Chaplin
희극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20세기 문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원히 기억될 마에스트로!

역경과 시련의 삶을 희극으로 끌어올린 예술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감히 누구도 해낼 수없는 20세기의 사회상과 정치상을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낸 위대한 채플린!
오늘 밤은 채플린을 생각하며 웃음과 여유를
그리고 삶을 생각해봅니다

참 아름다운 밤이지요
우리가 이렇게 여기 함께 할수 있음은!

선곡 부탁드려요
카밀라 '도대체', 안 치환 '내가 만일'
강산에 '할아버지와 수박'
DJ. You! PD.Kim! 박작가님!

grace 4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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