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신청곡 고마워요 ``
~이재숙 ~`
2003.06.22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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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든 내고향 ***



    보고파도 볼수없는 정든 내고향.
    앞냇가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옛날
    그때가 그리워서 눈물 짓누나.
    개구장이 어린시절
    놀이터는 어데로 갔나.
    어이하여 내고향은 수십길 물속에
    잠겨버리고.
    뒷동산만 덩그란이 남아있구나.

    봄이면 들꽃들이 저마다 반발하고
    산에는 진달래 개나리 곱게피어나
    산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던곳.
    여름이면 앞냇가 발가숭이들.
    물장난에 해지는줄 몰랐고.
    송아지 한가로이 풀을뜻던곳,
    이제는 꿈속에나 볼수있을까.

    자치기 딱지치기 골목을 누비던
    꼬마 녀석들은 다 어데로 갔는가.
    돌아보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너무도 먼길을 걸어왔구나.
    이제는 그길를 갈수없음이.
    안타까운 마음만이 감도는구나.


    2003.6.22일


    웹나그네 글.

신청곡 넘 잘 들어네여~` 고마워요 진행 자 여려분 수고 하세요 매일 2시간 잘 듣고 잇네요 더 좋은 방송 부탁 합니다~`` ~` 신청 곡 되면 해주세요 ~```````` ~~~~```안재욱 ~~ 친구~```☆☆☆☆ 인천시 부평동 유일 빌라 10동 이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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