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낭만 콘서트를 기대하며...
이순철
2003.06.23
조회 43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 신경림 - 갈대 )

오랫만에 우수에 젖은 최백호님의 노래를 듣고 싶읍니다.
이 더운 여름
그의 낭만의 콘서트를 통하여 예전에 들었던
아름다운 그 노래를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들으며
옛 추억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신청인; 이순철
주 소; 서울시 관악구 신림1동 1600-1호
연락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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