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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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조회 57
백록담 모처럼 만수

제6호 태풍 소델로가 지나가며 내린 700여㎜ 집중호우로 제주 한라산 백록담이 오랜만에 만수를 이뤘다

태풍 후 "무지개" 멋있어요


6호 태풍 소델로가 스치고 지나간 19일 오후 부산시내 상공(상) 오륙도(하)에 무지개가 걸려있다'

[더위야 물러거라]원두막에서 수박먹기

22일 24절기 중 하나인 하지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원두막에서 수박먹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수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위야 물러거라]낙산해수욕장의 피서인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양 낙산해수욕장에 많은 피서인파가 몰려 휴일을 즐기고 있다

파리는 축제무드
프랑스 전역을 휩쓴 총파업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젊은이들이 에펠탑 앞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 참가해 춤을 추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제5편 "또다시 마법의 열풍"



해리 포터가 지구촌을 또다시 마법의 열풍으로 몰아넣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제5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지난 20일 자정을 기해 영국과 미국, 호주 등 영미권에서 동시 발매되자 전세계 수백만명의 마니아들이 서점으로 몰려들어 장사진을 쳤다

"사스 이겼다"

20일 중국 베이징 근교 샤오탕산 사스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 680명 중 마지막 18명이 퇴원한뒤 인민해방군 의료진이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

SARS영향 북경 김치 열풍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예방에 김치가 효과적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중국에 김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22일 북경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판매하는 매장에 중국인들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6.25체험, 할머니 먹던 주먹밥

20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6.25전쟁 체험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이 송파구 아주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주먹밥을 먹여주고 있다

美軍은 떠나라

이라크 내 이슬람교 시아파 교도들이 21일 바그다드의 연합군사령부 앞 도로에서 암살된 시아파 지도자의 사진을 들고 반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군중은 2000명 정도로 연합군 통치를 대체할 새 정부 수립을 요구했다.

멱살잡힌 미군

19일 바그다드 시내의 한 은행 앞에서 미군이 은행으로 진입하려는 이라크 여성을 저지하고 있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위조된 1만디나르 지폐들이 유통되면서 주민들이 이들을 2백50디나르 소액권으로 바꾸기 위해 은행으로 대거 몰려들고 있다.
집으로...

조흥은행 총파업사태가 나흘 만에 끝난 22일 오전 광교 조흥은행 본점에서 파업을 끝낸 노조원들이 귀가하고 있다

서해교전 순직장병 천도제

22일 국방부 안에 있는 원광사에서 열린 호국영령 및 서해교전 순직 장병 1주년 천도법회에 장병과 불교 신도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6월29일 서해교전 당시 순직한 장병 6명을 추도했다

반핵반김 국민대회



21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자유지성 300인회·자유시민연대 등 종교·시민·사회단체 110여개 단체와 일반시민 등 11만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반핵반김(정일) 한미동맹 강화 6·25 국민대회’가 열렸다.

국방부 청사 화재


21일 오후 5시 30분쯤 국방부 청사에 화재가 발생 20분만에 진화하였다

"모두들 차례로 줄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제쾨블리 자연보호구역에서 20일 새벽빛을 받으며 플라맹고들이 얕은 물 위를 나란히 거닐고 있다. 이맘때 수면이 얕아질때면 수천마리의 새들이 먹이감을 찾으러 모여든다

'텔레토비' 가고 '핌플핌플' 왔어요

'텔레토비'의 뒤를 이을 강자가 탄생할 것인가.
KBS 2TV에서 오늘부터 방영하는 3~5세 대상 유아 프로그램 '핌블핌블'(월~금 오후 5시 5분)은 외견상 여러모로 '꼬꼬마 텔레토비'와 닮은꼴이다.


수염난 6월의 신부

2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25회 연례 동성애자 축제에 한 남성 커플이 신랑 신부 차림으로 참가하고 있다

'파격+열창=감동무대'

세계적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내한공연에서 히트송을 부르고 있다

'만화 속 스타? 현실 속 스타!'
만화영화 주인공 파멜라 앤더슨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TTN에 첫 방영되는 만화영화 시리즈 '스트리펠라'의 여주인공 에로티가 존스(위)의 목소리를 육체파 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맡았다. 지난 20일 파멜라 엔더슨은 스파이크 TV 공식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특유의 농염한 관능미를 발산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만화 속 캐릭터 에로티카가 실제 파멜라처럼 섹시한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행도 슈퍼슈타'

22일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아일랜드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서 호주팀과 입장하고 있다. 스페셜 올림픽(Special Olympic)은 정신박약자를 위해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1968년 미국에서 창설되어 1975년부터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다. 경기 종목으로는 육상, 체조, 축구, 농구, 수영, 볼링 등이 있다

한국 여자축구, '숙적' 일본 꺾고 美월드컵 본선 티켓 획득


자랑스러운 '태극여전사'들이 지난해 한·일월드컵 4강신화 재현을 향해 힘찬 진군의 나팔을 불었다.
한국은 21일 태국 방콕 라자만가라경기장에서 끝난 제14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황인선(27·INI스틸)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숙적' 일본을 1-0으로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지난 90년 이후 13경기(5무8패)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일본을 격침시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북한은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중국을 2-1로 격파하고 감격적인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해 남과 북이 겹경사를 맞았다.
(사진아래)중국을 2-1로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오른 북한 선수단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미셸위 “최연소 우승 보라”…US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에 단 1승만 남아

골프천재소녀’ 미셸 위(13·한국명 위성미)가 대회 최연소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미셸 위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 오션해먹CC(파72)에서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2003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결승까지 내달렸다. 8강전에서 지난해 US아마추어선수권 챔피언 베키 루시디에게 5홀 남기고 6홀 차의 낙승을 거둔 데 이어준결승에서 한국계 에이미 조(19)를 14번홀에서 5홀 차로 이겨 손쉽게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흑진주.'

21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십 의상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등장했다. 포즈를 취한 비너스는 테니스 코트에서와는 달리 쑥스러운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너스가 입은 이 의상은 뉴욕의 패션디자이너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가 디자인한 것으로 체형을 교정해주는 기능을 한다

'못말리는 타이슨'

프로복싱 헤비급 전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뉴욕의 한 호텔에서 히스패닉계 남자 2명, 여자 1명과 말다툼 끝에 주먹을 휘둘러 연행된 뒤 미국 뉴욕 브루클린 84번가 관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한장의 포토]"시원하니 그렇게 좋아?"

22일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젊은이들이 백사장에서 물구나무를 서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SK와의 경기에서 8회말 최연소 300홈런과 9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을 몰아친 이승엽이 경기 후 부인 이송정씨의 꽃다발을 받고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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