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함의 기쁨
지미옥
2003.06.23
조회 43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유가속을 청취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한번쯤은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실은 인터넷을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거든요. 하지만 제가 제일 먼저 설치하고 제일 먼저 글을 올리는 것 같은 기쁨의 착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오늘 같이 비로 세상이 촉촉하게 적시는 날엔 유가속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방송에서의 처음으로 하는 신청곡은 전원석씨의 '어디에서 머물러도'를 듣고 싶습니다. 가끔 좋은 일이나 말이 생각날때면 조용히 노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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