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비가 오는 하루네요.
회사 이사하느라 온통 먼지투성이었던 마당을 빗물이,
다 씻어 내려주고 있고.어수선 했던 날들을 차분히 창밖을
바라보며 가다듬는 그런 조용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2주정도 회사 이사하느라 너무 힘들었고.
아직도 조금은 정리가 안된 구석이 있지만,천천히 하기로
미루어 놓았습니다.
집을 옮기는 이사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회사 이사라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것인지.
저희 직원들 고생 너무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웃는얼굴로 잘해 주어서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드리고
싶군요.
힘든만큼 보람이 있다고,건물 잘지어 이렇게 이사오니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겨,회사가 쑥,쑥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한힘이 되어 열심히 생활해야 겠어요.
좋은 엄마,현명한 아내,멋진 여자.
욕심많은 아줌마는 오늘도 앞을 보고 열심히 뛰어갑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모두 밀어내고 씩씩하게 ,화이팅!!!!!
차분히 음악좀 까라주실렵니까?북한강 에서 -정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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