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황보연
2003.06.23
조회 63
오늘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는데

우리 아들 학교 갈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우산도 없이
그냥 간는데.
이렿게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따가 우산을 가지고 아들 학교로 가야지....

비를 무척이나 좋아 한는 나.

이렇게 비가내리면 호수가 내려보이는 찻집에서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물 소리를 듣으면서 커피 한잔에

음악을 듣으면 비를 좋아했는데

지금 이렇게 비가 내리면 빨리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처 먹어야지. 남편과 함께 막걸리 한잔에 빈대떡.

아니면 조금 빨리가서 샤우나 나 해야겠다 .

이렇게도 생각과 행동이 변하는 군요.

이것이 40대의 아줌마로 가는 길인가...

우호님 멋진노래 듣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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