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6/24)
wow
2003.06.24
조회 66
전국에 걸쳐 장마시작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는 가운데 23일 오전 우산을 세워든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본격적 장마 대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3일 전남 담양군 수북면의 한 논에서 농부들이 침수 방지를 위해 물꼬를 트고 있다
아래사진은 경북 고령군 호촌리 들녘에서 장마비를 맞으며 노부부가 모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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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비가 싫어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 한 목장에서 방목중인 한우 무리가 소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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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핀 코스모스

23일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 남구 문화원 뒤 빈터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절전운동 들어간 도쿄市

도쿄타워의 평상시(左)와 불꺼진 모습. 일본 명물의 하나인 도쿄타워가 지난 22일 절전운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오후 8시부터 두시간 동안 불을 껐다

'한폭의 그림'


22일 베르트랑 델라노 파리시장에 의해 점등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전경이다. 2만개의 전등빛을 발하는 에펠탑은 앞으로 10년 동안 해질녘부터 아침까지 매시간 10분씩 밝혀질 예정이다

이라크 석유 수출 재개

이라크 전쟁 이후 처음 수출되는 이라크산 원유 100만 배럴씩을 실은 터키 유조선 '오토만 디그니티'호(오른쪽)와 스페인 유조선 '산드라 타피아스'호가 22일 터키의 지중해 해안 세이한 항에서 하역을 기다리고 있다

美 앨라배마 현대차공장, 공장 짓게 하려고 州 헌법까지 고쳐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건설 중인 현지 자동차 공장의 모습. 현대차는 오는 2005년부터 이 공장에서 중형 승용차인 EF쏘나타의 후속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3일 오전 정상업무에 복귀한 조흥은행 본점 직원들이 업무 시작 직전 모두 일어나 창구에 있는 고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국전終戰 50년 메달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전쟁 50주년을 맞아 1온스짜리 순은 기념 메달을 발행했다. ㈜화동양행과 우체국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하며, 값은 5만5000원이다

인터넷에 버젓이

노무현 대통령(앞줄 왼쪽에서 7번째)과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20일 국정원 청사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 청와대로부터 이 사진을 제공받은 오마이뉴스는 비밀로 분류돼 있는 국정원 실무 간부들(뒷줄)의 얼굴 사진을 지우지 않은 채 36시간 동안 인터넷에 게재했다가 청와대의 요청을 받고 삭제했다. 본보는 이들의 신원노출을 막기 위해 얼굴을 검게 처리했다.

현존 最古 ‘변상도’ 발견, 고려때 원나라 요청으로 그린…
1334년 5월 제작…뛰어난 寫經기술 증명해

서기 1334년 5월, 원(元)나라 사람의 요청으로 고려 사경승(寫經僧·불경의 글과 그림을 필사하는 승려)이 제작한 감색(紺色) 종이에 금가루로 그린 변상도(變相圖·불교의 경전 내용이나 가르침을 알기 쉽게 그린 불화)가 발견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왕궁역사박물관’으로 조성

2004년 12월로 예정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에 뒤이어, 현재 경복궁 내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2006년 10월까지 ‘조선왕궁역사박물관’으로 새로 조성된다. 문화재청은 총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앞으로 3년간 이 박물관의 증·개축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젖소 대리모 통한 대형 한우 탄생

충북 청원군 현도면 우록리 형제목장(대표 오광진.43)에서 젖소 대리모를 이용한 한우 수정란 이식으로 대형 송아지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8월 젖소 미경산우(출산 경험이 없는 소)에 한우 수정란을 이식해 지난 11일 체중 53㎏의 대형 송아지를 생산했다.


콘텐츠 휴대형단말기

이동 중 휴대형 단말기로 영상.음성.데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위성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사업을 추진 중인 SK텔레콤 직원들이 23일 차량장착형 단말기로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2000년 된 술

중국의 고도(古都) 시안(西安) 북쪽에서 21일 전한(前韓.BC 206~AD 25년)시대의 술이 발견됐다. 한 귀족의 묘지에서 발견된 20여점의 정교한 청동기 중 하나에 담겨있던 50ℓ의 미주(美酒)는 비록 색깔은 청동기와 같은 청록색으로 변했지만 향기는 품격을 잃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미셸 위, '13세' 최연소 우승


미셸 위(13ㆍ한국명 위성미)가 36홀의 피말리는 승부 끝에 US 여자 아마추어 퍼블릭 링크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미국 여자 아마추어 랭킹 42위인 미셸 위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의 오션 해먹GC(파72)에서 벌어진 36홀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여자 아마추어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지난해 NCAA(미국대학체육연맹) 챔피언 비라다 니라파스퐁폰(21ㆍ듀크대ㆍ태국)을 1홀차로 꺾고 우승, 미 본토에서 벌어진 전국 규모대회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美여자월드컵 본선진출' 여자축구대표팀 금의환향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3일 금의환향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왼쪽)이 안종관 감독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이 순간, 팬들의 심장은 멎었다




(상)이승엽의 스윙을 연속촬영한 장면
(중)300호 홈런의 순간 - 삼성 이승엽이 22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 SK전서 8회말 1사후 통산 300호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이승엽은 다음 타석인 9회말 만루때 301호 홈런을 추가했다
(하)이승엽이 300호에 이어 9회말 301호 만루홈런으로 팽팽한 접전을 마감한 뒤 부인 이송정씨의 축하 키스를 받고 있다

'태극기 물결'

22일 월드컵 4강진출 1주년을 기념해 열린 광주시민대축제가 열린 광주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붉은 악마와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머리 위로 옮기며 당시의 감동을 되새기고 있다

`그아버지에 그딸'

22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슈퍼미들급 타이틀전에서 라일라 알리(오른쪽)가 발레리 매푸드(29)에 오른손 강타를 날리고 있다. 무하마드 알리의 딸인 라일라는 이 경기에서 6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15전 전승행진을 이어갔다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와 함께



한국 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바로 치어리더의 응원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치어리더 응원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사실이다.


록, "살아있는 젊음의 현장"





음악축제 `게이트 인 서울 뮤직 페스티벌 2003'(Gate in Seoul Music Festival 2003)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국내 음악축제 사장 최대 규모인 38개 록밴드 160여 명의 뮤지선이 참여한 가운데 총 20시간동안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대지의 뜨거움이 더해가는 6월, 록밴드의 격렬한 라이브 음악 속에 몸을 맡기고 가슴까지 차오르는 에너지를 갈구하는 마니아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미국의 우드스탁 페스티벌, 일본의 후지록 페스티벌이 있듯이 한국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가 필요하다.
(두번째)그룹 `내귀에 도청장치'의 공연 모습, (세번째)'블랙홀'의 공연 모습, (네번째)'시나위'의 리더 신대철, (제일아래)전인권


우리 생활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
엿장수의 가위소리는 애들 마음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철커덕 척척 철커덕 척척척척…”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 치는 소리에 동네 조무래기들이 다 나와 뒤를 따릅니다. 그러면 엿장수 아저씨는 더 흥이 나서 가위를 칩니다. 엿이 먹고 싶어서 입에서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고 무얼 가지고 엿을 바꿔먹나 온통 그 생각뿐입니다.



아이와 함께 나선 여름들녘 풍경

아이와 함께 동네 여름들녁을 나섰습니다


'한국영화 100주년, 대종상 40주년'


지난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많은 잡음 속에서도 총 22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일반인들의 관람이 허용돼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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