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학원에서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칩니다.
매일 오후5시 집이먼 아이들을 승용차로 데려다주면서
이방송을 듣는답니다.물론 아이들도 같이요.
하루종일 학원안에서 지내다가 차운행하는 5시부터가
제게는 청량음료같은,푸른하늘 같은,넓은 바다를 보는것 같은 그런 시간이람니다.
30여분 이면 차운행이 끝나는데 어느떈 방송이 너무 좋아서
주차해놓고도 한참을 더 듣다가 학원에들어갑니다.
자연인 "나"보다는 엄마,아내,며느리,직장인,이런 의미로 인해
행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잠시 짬을 내어 그냥 "나"인 시간을 갖어보고싶습니다.초대해주세요.
***신청곡: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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