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사랑..
맨발이*김경애
2003.06.24
조회 54
이 세상에

나만 아는 숲이 있습니다

꽃이 피고

눈 내리고 바람이 불어

차곡차곡 솔잎 쌓인

고요한 그 숲길에서

오래 이룬

단 하나

단 한번의 사랑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랑입니다.


-김용택 시인/연애시집-



*역쉬~장마기간 답게..비오는 화요일이네요.
목 아래로 가라앉는 기분을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어.
적절한 리듬으로 살아 가시길..
하여.
간만에 <청곡->자두/ 팔짜> ^^;분위기 안맞다고 돌던져도
꼿꼿하게 올릴랍니돵~
수고하세요~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