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을 아시나요??
아톰
2003.06.24
조회 50
가끔 우린 사무실에서 얼음땡을 합니다.
얼음땡이 뭐랴고요????

회장님께서 기분이 안좋으면 "여기들 좀 앉아봐라" 하시고는 연설아닌 연설이 보통30분~1시간.길으면 3~4시간.
그건이 바로 얼음땡이랍니다.

그시간이면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죠.
덤으로 모두 엄음땡을 하죠.
남자직원들은 "땡"을 하자마자 자리에서 떠서 외근나가고.
퇴근시간전에 들어오고.
불쌍한 사무실 지킴이들 (아톰. 송사리) 하루종일 회장님 눈치만 보고있죠.
저희한테는 직접적으로 하지는 안지만 말도 곱게 안나가고 공기가 살발하죠.
사무실 지킴이들 퇴근 시간까지 숨을 죽이고 있죠.
그러면서 빨리 퇴근시간만 와라하면서 시계만 보고 있죠.
공기가 안좋은 날이면 직원들 모두가 "오늘 또 얼음때인가"???
하고는 다를 조심들하죠.

일처리가 잘못되서리 그러면 이해나하죠.
이건 가정사 가지고는.....
직원들을 얼음땡 시킨다니까요.

얼음할때는 전화도 안오더라고요^^
어제 얼음땡을 해서인지 오늘은 무사히...

아시죠. 소녀의 기도 ___오늘도 무사히____
누구 "땡"하고 가실뿐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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