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갔었어요.
1시간이 너무 많을것 같았는데 정말 금방 지나가더군요.
그간 유가속에서 들었던 노래들을 목청껏 뽑아봤죠.
아이들도 곰세마리가 부터 시작해서 서로 마이크를 놓지 않으려고 그래서 정말 즐거웠었답니다.
2돌 지난 둘째 아들이 말이 늦는것 같아 걱정이었는데..마이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놓지를 않고 얼마나 열심히 불러대는지..우리말이 아닌 다른나라말로 말이죠.그리고 웃으면서 잠이 들더군요..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 살아갈 많은 행복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청곡-강인권,권인하,김현식의 "비오는날의 수채화"
신성우"서시"
신청곡!!
정 선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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