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흐린 날씨 땜시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님에도 오늘같이 날이 꾸물거리면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팔 다리가 쑤시고...에궁
요즘 영재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소설이라면 다음에 나올 이야기가 궁굼해 빨리 책장을 넘기지만
영재님의 책은 그렇게 안되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그랬지... 또는 이건 난 모르는
시절의 얘기들인데 그랬었구나~
생각하면서 천천히 그리고 깊게 다시금 새기면서 읽는 재미가^^*
얼굴엔 나도 몰래 미소가 피어나곤 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