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한성혜
2003.06.25
조회 49
어제는 모처럼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기 위해 시간을 냈습니다
전 영화를 좋아 하는데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없어
혼자 영화관을 다니곤 하죠

늘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은 이곳을 통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그나라의 문화의식을 알기 원한다면 그나라의 극장을 가보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극장의 예의는 중요하단 말이겠죠
아니 공중도덕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은 것일꺼예요

물론 자기 돈내고 관람하는 것이지만
옆에 있는 사람에게 폐는 끼쳐서는 안되겠죠!

평일이라 북적이지 않아 관람하기 정말 좋은데
늘 한두명씩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핸드폰을 하는 사람,
옆사람과 떠드는 사람,
음식물을 시끄럽게 먹는사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어른이 된 지금도 공중도덕에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면
그 다음 자식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작은 것 같지만 이러한 작은 것이 애국의 길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것 일텐데 말이예요

이젠 정말 문화시민 다운 모습을 갖었으면...좋겠어요
앞으로는 국제적인 사회로 나가는데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예요

신청곡

이용: 후회
한서경...소양강처녀
이선희....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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