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한때.....
이미훈
2003.06.25
조회 117

며칠동안 비가내린 다음날,
바로 오늘같은날엔
아직 빗물과 숲향기로 촉촉히 젖어있는 숲길을
맑디맑은 마음 하나만 준비해서
거닐어보고싶습니다.
어쩌면 한참을 살아온 삶의 기억들이 따라나설지 모르지만...

살면서 문득 뒤돌아보면
모든게 가슴뭉클한 추억으로 변해버릴 오늘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이런날 너무도 그리워지는 친구의 안부를 물으며
잠시 유가속을 다녀갑니다.

유가속님들 모두 좋은날되세요.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해오라기
먼훗날/둘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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