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 조금 바쁜관계로... 하지만 퇴근할때는 주파수를
꼭 맞춰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월급날 입니다...
옛날처럼 누런 봉투에 담겨 있던 월급을 사장님께서 놔눠주던
정겨운 그때는 아니지만 지금도 월급날이 되면 마음이 부자가
된것같습니다. (2-3일지나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지만)
마누라에게 용돈을 타서쓰지만 애교를 부리면 1-2만원을
더주곤 하죠...
아까 월급이 들어간걸 확인한후 집에 전화를 했더니
마누라가 아기를 업고 있다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오늘 해물 칼국수 할거니깐 일찍들어와"
히히히... 역시 월급날이 좋긴 좋아요.. 그쵸 영재님..
지금쯤 아내가 칼국수 준비를 끝내고 제가 오기만을 기다릴
겁니다...
아~~~ 먹고싶다 칼국수... 부러우시죠 영재님...
지금쯤 아내도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을겁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요...
신청곡 있습니다...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입니다...
꼭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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