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명길
2003.06.26
조회 63
오늘은 우리집 귀몀둥이....
작은애 사물놀이 그동안 배운실력
엄마 앞에서 뽐내는 날.....
부모 양쪽 모두가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 만들면 좋을텐데....
학교에 가보면 아빠는 대부분 일때문이라며
보이지않는 현실 입니다....
직장에선 이런날엔 결근을 허락해 준다면 하는생각
갖어 봅니다....이런 수업이 우리삶에 소중한 일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학년인 우리애 발레 피아노 사물놀이 이렇게
공부하곤 동떠러진 것만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흐믓합니다....
이젠 청소도 말끔히 했고 행주도 삶아 빨았고
살짝 찍어 바르고 학교로 향하렵니다.....
오늘도 네시를 노크 합니다....거기서 만나요......
영재님 우호님 동숙님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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