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설 한잔에 ( 자작노트 중에서)
강승도
한 시름에 우울 할 때
그 대 고은 마음을 열어
질그릇 찻 종기에
작설 한 두 스푼 띄워 놓고
따스한 물 들이 부어 기다리는 마음
찻잔 따르는 쪼로룩 물소리에
곱게 우리는 물빛 그리움,
목마른 영혼이 귀 밝히고
향 깊은 마음 차분히 가라 앉아
시름을 덜고, 시간을 잊고
작설 삼매경에 젖어드니
하루의 마음이 깨끗해 지며
쪽빛 하늘에
영혼의 맑은 그리움이 가슴에 차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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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지리의 찻잔 부탁해요^^*
작설 한잔에 시름을 덜고, 행복 하세요^^*
그리움
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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