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지화상
돈키호테
2003.06.26
조회 62
1. 한국에 올때 기본적으로 익히는 회화...
# 미국인 관광객
'안녕하세요?' '불고기'등 여행이나 먹거리에 필요한 단어
들을 외우지만,'값이 너무 비싸요' '좀 깍아주세요'라는
말도 외워와 상인들을 당황시키곤 한다.
# 동남아권 노동자
'때리지마세요' '왜 월급안줘요?' '무서워요' '경찰에
신고할 거예요?'. 실제로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에선
한국에 갈 노동자들게 가장 필요한 단어들이라고 한다.

2. 주로 출연하는 TV프로그램
# 미국인 관광객
대부분 쇼,오락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재미있고 아름다웠던
한국에서의 추억을 웃으며 이야기 한다.
# 동남아권 노동자
추적60분, PD수첩 등 이름만 들어도 섬뜩한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잘려진 팔, 멍들어 있는 눈 등 대부분 슬픈
모습으로 눈물 흘리며 이야기 한다.

"백영규"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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