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최 윤숙
2003.06.26
조회 54
해가 좀 나길래 이불을 널었더니 지금은 날씨가 흐렸네요.
언제부턴가 비가 왔다가 해가 쨍하고 뜨면 이불과 빨래가 잘 말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부터 나도 아줌마 대열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나가다가 아줌마하면 뒤돌아 보는것은 물론이구요.
아직은 아줌마라는 소리가 어색한데 말이에요.
이러면서 아줌마가 되어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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