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이상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심각한.....
간암은 손이라도 써보겠지만 이건 의학적으로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간속에 있는 균이 발현이 되면 죽는 병이랍니다.
그런데 규운이형 간의 균들은 언젠가 100%발현된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세상적으로 보면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규운이형 자신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비젼이 있기에....
9월 6일날 새로 꾸릴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
한세대 신학부의 하나됨을 위해 주위에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기에 결코 죽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규운이형 정말 저희 한세대 신학부에 큰 용기와 기쁨을 주는 그런 귀한 지체입니다.
아프지만 아픈척 전혀 안하고 늘 밝은 얼굴로 지체들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을 볼 때면 참 감사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규운이형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도는 초등학교 운동회 때 하던 '오재미'로 '박'터뜨리기와 같다구요.
'오재미'로 저 '박'을 터뜨리려면 힘껏 던져야 한다구요. 그리고 혼자 던지기 보다 많은 사람이 던져야 빨리 터질 수 있다구요.
그렇습니다.
규운이형을 비롯해 주위 많은 사람이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박'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같이 '오재미'를 던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힘껏 던져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함께 '오재미'를 던져 '박'을 터뜨려 먼훗날 위대한 부흥사로 쓰임받을 규운이형을 바라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세대 신학부 03학번 2학기 과대표 이규운형제가 위독합니다. 꼭좀 제발 기도해주세요!!
서진교
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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