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작고 소담한 향기 님아
산들산들 바람따라 오는 님아
햇살 사이 살포시 맨말로 오는 님아
너무나 세미하여 몰랐습니다
너무나 작은 바람이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맨발로 오시니 듣지를 못했습니다.
이슬로 짠 미소가 이러합니까
햇살로 짠 빗깔이 이러합니까
바람에 흔들린 잎들이 이러합니까
목이 길어요
몸이 너무 가냘퍼요
손이 너무 가늘어요
내게 이모든것이 기쁨입니다
작은 향기
긴목
바람따라 추는 춤
이 모두가 너무나 좋습니다.
03년6월26일 아침에
4시에 애청 하겠습니다.
신청곡:정수라 (환희) 혜은이:(열정)
현장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이정숙씨 그리고 조경미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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