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
사람들은 날더러 아름답다죠
TV 한 대도 없는 가난한 집에
고기 많이 잡아 오겠다며
통통배 한 척 끌고 나가신 아버지를
3년째 기다리는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람들은 나더러 아름답다죠
떠난 그 사람 그리워
가지런히 신 벗어놓고
내 가슴으로 뛰어온 사람 받아주고
그 흔적 감춰주려
온 힘 다해 몸부림치지만
감춰줄 수 없는 나약한 나인데
사람들은 날더러 아름답다죠
남의 속도 모르고 아름답다죠
.........권오철........
제가 본 바다는 그래요 ..따뜻할땐 한없이 따뜻하고
차가울땐 한없이 차가운 바다...
바다 가끔 고향에 가면 밤바다를 많이 바라보는데...
깜깜한 바다가 무섭기도 하지만 ..
나의 심정 다 받아주고 얘기 다 들어주고..
그래서 사람들이 외로워도 기쁠때도 바다를 찿는게 아닌지...
오늘 아파트에 장서는 날인데 세상에..싸도 너무 싸요
비듬나물 한단에 백원....배추 한포기에 천원....
오이 .가지. 호박 너무 쌌어요
싸다고 마냥 좋아하기는 좀 그랬어요 백원이라 ..(백원 짜리 과자 찾기도 힘든데..)
세상에 농사짖는 분들 다듬고 묶고 ..힘드실텐데..
장마온다고 오를줄 알았는데....
오늘 문패 다신 분 말씀듣고 값이 오히려 내려갔다는 말 들으면서..기분이 묘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 사연은 없구요....
김건모의..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원중의.. 바위섬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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