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유가속 스탭여러분. 애청자 여러분.
오늘 하루종일 비가 많이도 오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나 봐요.
그래서 인지 아침부터 줄곧 기분이 촉촉히 젖어 있네요.
비가오는 이런날 어떻게 생각하면 시원하고 좋을수도 있는데요.
이상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마음이 공허해지구....
허전하기도 하구... 외롭기두 하구... 그러네요.
저뿐만 아니라 이런날 이면 많은분들이 그러시겠죠?
지나간 세월의 흐름과 어렴풋한 옛사랑도 슬쩍 생각이 나구요.
창밖 세상을 바라보니 알록달록 꽃처럼 이쁜 우산들이
뭐가 그리 바쁜지 총총 걸음으로 사라져가네요.
바삐 움직여야 하는 현대인의 회색도시 속에서 그래도
잠시 쉴수있는 쉼터... 유가속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특히...
비오는날 영재님의 목소리는 최고중에 최고 같거든요.
시간속의 여행과 잠시 숨을 고를수 있는 여유...
사랑하는 영재님.. 기분 up~ up~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행복하세요.
***. 신청곡
갈갈리 페밀리 썸머 앨범에서 (혹시 지금도 시디 없나요?^^)
1. 권진영- 하얀 종이배 (강추~~)
. 부드러운 발라드곡으로 오늘같이 비오는날 넘 좋아요.
2. 김다래- 뿌냐
. 기분을 up~ 할수있는 신나고 쉬운 댄스곡 입니다.
영재님.. 우울병에 걸린 저를 달래 주세요.
가요사랑
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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