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의 거리는 정말 깨끗합니다.
먼산자락도 거리도 끝없는 하늘도 청명하네요..
그런 주말을 맞는 기분은 더없이 좋구요..
입덧기간이 지났으니 지금은 너무도 잘 먹고 지내요..
친정엄마가 '밥도둑'이래요..
먹고 뒤돌아서면 먹을것 찾고, 머슴밥처럼 소복하게 담아 준것을 훌러덩 먹어 치운다구요..
게다가 먹고 난 후에는 잠을 청하고...
이런 호강을 이제는 누리지 못할테니...한껏 누려야죠..
혼자 주말을 맞는 지희아빠한테 조금 미안할 뿐이지만...
신청곡 바로바로 들려준다면서요/...
박진영의 십년이 지나도....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영도대교와 부산대교를 바라보며 생활하는 부산아지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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