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안녕하세요?? 행복 나눔이 영재씨..
저는 20일 남짓 남은 예비엄마.. 한영조라고 합니다.
첫경험??이라..
사실.. 제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인터넷으로 참여 하는것이 오늘이 첨이거든요..
그럼.. 첫경험 아닌가여..^^ 히히.
아닌게 아니라.. 정말 세상 좋아졌네..
예전엔 라디오에 사연 보내려면 제 날짜에 맞추려고
방송 들은날 당장 엽서를 보내야 제 날짜에 도착할까.. 말까..
더군다나.. 전 학창시절을 지방에서 보냈거든요..
지방에서 제 날짜에 보내려면 우표를 3장 4장 붙여서
어떻게든 빨리 보내려고 애를 쓰고 했는데..
아. 그것 뿐입니까.. 그렇게나마 도착이나 했는지..
이건 뭐.. 방송에 안 나오면 확인조차 할 수가 없으니..
그 때 생각하니.. 요즘 정말 좋네여..
사연 올리면 바로 바로 몇명이 읽었는지까지 확인 가능하니..^^
서두가 길었네여..
저는 아까 슬쩍 말했지만..
임신 10개월.. 이제 오늘 이라도 당장 신호가 오면 아가를 볼수 있는
하루 하루를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살고 있는 예비엄마 한영조라고 합니다.
참.. 10개월이란 기간이 이렇게 빨리 갈지... 몰랐어요
그 토록 소중한 시간인데 너무도 멍청하게 보낸거 같아
이제야 후회스럽네요 그래두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이제라두 잘 해야지..
엊그제는 몸 풀기 위해서 친정으로 내려왔답니다..
엄마두 아가가 보고 싶은지.. 하루에도 몇번씩
배를 쓰다듬으시면서 "얼렁 나와라..아이구.. 빨리 나와라이~" 하십니다.
전 사실.. 아직까지 우리 아가의 성별을 몰라요..
저희 남편이 장남이라 .. 시댁에선 은근히 아들을
바래실것 같아서 그냥.. 병원측에 말하지 말라고 일부러 일러놨거든요..
그러니.. 20일 남은 임신기간이 더욱 애가 탑니다.
건강하게만 나오면 되지만. 그래두 성별을 알아놓을걸 그랬어요..
지금은 여지껏 참은게 아까워서 더 못 물어 보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앞으로 남은 임신기간.. 알차게 보내게끔..
영재님... 화이팅 외쳐주세요..
그리구.. 뱃속에서 저보다도 더 힘들게 지내고 있을 아가에게..
조금만 더 참자고.. 그리고 건강하게 나오라고 전해주세요.사랑한다고도요.
또.. 친정에 내려오는 바람에 생 이별을 하게된 저희 신랑에게도
미안하다고.. 그리구 고맙다고도.. 또..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앞으로 2개월정도 친정에서 보낼 생각이거든요..
자주 들어와서 사연 올릴께요..
좋은 방송 부탁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
저두 행복할렵니다..
신청곡
이용: 후회
장혜진: 아름다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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