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축하를....
댕기
2003.06.28
조회 81
남편이 합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학다닐땐, 합창동아리에서 계속 활동했었는데...
노래하는 걸 많이 좋아했거든요.

하지만,사ㅡ는데 급급해서 앞만 보고 달리다
어느날 문득,
이젠 그게 아니다 싶은지 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일주일에 한번 연습이라지만 한시간 반을 달려가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돌아오는 날이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밝아진 모습으로 비춰지는 남편의 모습~~
바라보는 저도 맘이 편안하고 좋아진답니다.
악보들고 새벽한시도 마다않고 피아노 딩동대며 연습하는 모습에서
그래,앞만 보고 달려갈 게 아니라, 저 모습이 참으로
내인생의 행복을 위해 지향해야 하는 소중한 것이구나...
많이 느낀답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영위할 것인지에 대한
자문을 다시 한번 해보면서 말입니다.

오늘,
그렇게 열심히 연습한 합창단의 축하연주회가 있답니다.
삶에서 찌들인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단원들의 맘에도
바라보는 가족들의 맘에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길 바래보며
좋은 연주회가 되도록 축하해 주세요! ^^*^^

아주 남성합창단! 화이팅!!

☞ 강타 :Polaris음반中 / 오~~그대를(folling in love>
___contrabass의 굵~은 저음이 아주 듣기 좋은데
___들려 주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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