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는 엄마의 마음.....
전지연..
2003.06.29
조회 131
내일은 딸의 기말고사가 있는 날입니다.

시험 기간이라서 학원서도 밤 12시까지 공부를 시키니까
자연히 엄마인 저도 그 시간까진 긴장하고 있다가 애를 데리러 학원까지 가지요.

오늘은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아침서부터 나갔는데 뭔지 모르지만 걱정이 되어 확인 전화까지 해봤답니다.

12시까지 공부하고 오겠다는 아이의 말에 10시까지만 하고 오라고 신신 당부했답니다.
늦은 밤이슬 맞으면서까지 공부한다는것이 저는 싫으네요.


어쩔수 없이 밤늦게 다니게 되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맘이 그리 편치 않음은 왜일까요.

딸이 아닌 아들이었더라면,
걱정이 훨씬 덜하였을텐데 말입니다.

다 같은 부모인데도
딸과 아들 가진 부모의 심정이 틀리니
오늘 하루 내내 흐린 날만큼이나
맘이 맑지 못합니다.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혜진아~
엄마는 시험 결과보다는 너의 노력과 과정에
더 큰 점수를 줄거야
편한 맘으로..."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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