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만이라도 얼마나 고마웠던가
그많은 아름답고, 슬펐던 말들을 어찌 잊으리
그 많은 뜨겁고도 쓸쓸하던 가슴들을 어찌 잊으리
아, 그많은 행복하면서 외로웠던 날들을 어찌 잊으리
허나, 머지않아 이별을 할 그날이 오려니
그져 세상만사 들꽃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을 해다오
행복하고도 쓸쓸하던 이 세상을
내가 그렇게 했듯이
나도 그랬듯이 중에서...
사랑하였기에 사랑하였습니다.
행복하였기에 행복하였습니다.
그리움이라 하였기에 그리워 하였습니다.
잊음이 있기에 기억도 있었습니다.
이사랑이 영원할수 있도록 가슴에 님을 묻었습니다.
김동환;묻어버린 아픔
임병수;약속
김범수;약속
이필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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