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끈을 묶다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여행가고 싶네요.
7번국도를 따라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가끔 꿈꾸곤 합니다.
낡은 차 한대만 있다면,
듣기좋은 음반 몇 장을 챙겨서 떠나고 싶어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떼우고
우체국에서 엽서를 쓰고,
차에서 잠을 자면서요.
언제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보면서,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신청합니다.
다가오는 7월 6일 일요일 콘서트도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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