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김명신
2003.06.30
조회 75
28일 최백호 콘서트

정말 오랫만에 타보는 지하철,
몇번 갈아탄끝에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내렸다.

나는 사실 그곳에 그렇게 괜챦은 공연장이 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름다운 나무와 공기..그리고 돔 아트홀
참 좋은 환경이었다.

생각보다 꽤많은 관객이 입장하였다.
공연은 시작되었고.최백호씨는 열창으로 화답하였다.
특히 '입영전야'를 열창할때는 많은 남성관객을 사로잡았다.
물론 나도 그랬다...

공연은 무르익었고 밤9시30분이 지나서야 앵콜곡'영일만 친구'로 막을 내렸다...

오랫만에 가본 공연,그시절의 향수,
아름다운 환경에서의 콘서트...참 좋은 공연이었다.

요번공연에 당첨전화를주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직원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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