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6/30)
wow
2003.06.30
조회 72
맑게 개인 서울하늘


연일 이어지던 장맛비가 그치고 먹구름이 걷히면서 28일 오전 서울은 깨끗한 모습을 드러냈다

해운대 5만 피서인파


부산지역 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29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5만여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청계고가와 벼룩시장


오는 7월1일부터 청계천 복원공사가 실시되는 청계고가와 황학동 벼룩시장

바위 속에 숨어 있던 석불


경북 영주시에 있는 마애삼존불상(보물 221호)의 아랫부분 바위가 28일 장대비로 무너지면서 바위 속에 숨어있던 석불의 모습이 공개됐다

멈춰선 전동차! 철도파업 현장


'멈춰선 전동차들' -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파행운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낮 서울 구로차량기지에 운행을 멈춘 전동차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오지 않는 전동차 - 철도노조 파업으로 지하철이 파행 운행되는 가운데 28일 오전 신도림역에서 시내쪽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초조하게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다


공권력 전격 투입 - 경찰이 28일 연세대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고 빠져나가는 철도 노조원들을 학내에 진입해 진압하고 있다


'일단 튀어!' - 28일 연세대에서 파업 농성중이던 철도노조원들이 경찰에 밀려 인근 산으로 피하기 위해 앞다퉈 언덕을 오르고 있다


'연행되는 노조원' - 경찰이 28일 연세대에서 철야농성을 벌이다 쪽문으로 달아나던 철도 노조원을 붙잡아 연행하고 있다

130만화소 디카달린 PDA


소니가 지난 27일 도쿄에서 카메라 장치를 갖춘 개인휴대단말기(PDA) '클리에'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130만 화소급의 디지털카메라가 장착된 이 PDA는 28일부터 일본에서 시판을 시작했으며 7월엔 미국·유럽·홍콩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차도르 마라톤'


이란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여성 행사인 '올림픽 데이 런(Olympic Day Run)'이 지난 27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렸다. 삼성전자가 후원한 이 행사에서 참가 여성들이 이슬람 전통 의상인 '차도르' 차림으로 달리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딸 얼굴 만지는 102세 어머니
"그리고.........눈물의 이별"



28일 오전 제7차 이산가족상봉 개별상봉장인 해금강호텔에서 남측 최고령자인 어순덕(102세)할머니가 딸 정완옥씨를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사진아래는 모녀의 마지막 이별- 29일 오전 금강산 김정숙휴양소에서 열린 이산가족 작별상봉을 마친 최고령인 어순덕씨(오른쪽)와 북측 딸 정완옥씨가 손을 흔들며 작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장맛비에 무너진 축대


장마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 설악동 모 성당 주차장의 블럭으로 쌓은 축대 일부가 하루동안 내린 비에 인근 가옥의 마당으로 무너져 내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년만에 철거 "청계천의 마지막밤, 그리고 그 이후"




다음달 1일 청계천 복원공사 착공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청계고가의 야경. 서울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청계고가는 광교에서 마장동까지 총 5.86㎞구간으로, 지난 67년 10월 첫삽을 뜬 이후 76년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건설됐다. 청계천 복원공사는 오는 2005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 아래는 복원후의 모습


대구지하철 참사 넉달만에 영결식




29일 대구 시민회관 광장에서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합동 영결식이 끝난뒤 장례행렬이 노제 장소로 향하고 있다
중간사진은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의 희생자 유가족들이 합동영결식을 마친 뒤 영정을 앞세우고 참사현장인 중앙로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제일 아래는 29일 오전 대구 시민회관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합동영결식에서 희생자 가족이 영정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한반도주변 4强 뜨거운 軍備경쟁 ,
점점 커지는 자위대 戰力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들이 지난 4월 26일 도쿄만 해역에서 자위대 창설 50주년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60척의 전함과 전투기·전폭기 15대, 해상자위대 병력 1만8000여명이 참가했다

'창공의 새처럼.'


러시아 미그-29가 상트 페테르스부르크의 상공 위를 날고 있다. 에어쇼 도중 미그기 사이로 새 한 마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날고 있다. 이번 에어쇼는 수천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어 환상적인 이벤트를 즐겼다

에어쇼 곡예 '파뜨르 드 프랑스'


28일 비엔나 남서쪽 220km 주변 오스트리아 젤트베그에서 프랑스 공군 곡예비행단 '파뜨르 드 프랑스'가 곡예비행을 하고있다

"나체가 곧 도화지"
바디페인팅 전시회 열려
수잔 세렌든 등 유명인 아이디어 형상화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42층의 빈 사무실에는 벌거벗은 남녀 10명이 마네킹처럼 서 있었다. 하지만 벗고 있는 사람도, 이를 구경하는 사람도 쑥스러운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이 광경은 세계적 화장품회사인 맥(MAC)이 마련한 바디 페인팅 전시회의 한 장면. 맥은 최근 바디 페인팅 사진이 그려진 트럼프카드를 국내에 출시하면서 이 전시회를 열었다.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영화배우 수잔 세런든, 가수 핑크 등 54명의 유명인사들이 각각 바디페인팅 아이디어를 냈으며, 이들의 아이디어를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이 현실화했다.


탑건 인도하는 하늘의 불침번이죠


전투기의 임무수행을 도와주는 최고의 공군 방공무기 통제사(전투기 관제사)에 여성 장교가 처음으로 선발됐다.
공군 제30방공 관제단 소속 정현숙(鄭賢淑·29·사진) 중위는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실시된 공중전투 요격관제 대회에서 올해 최고의 방공무기 통제사로 선정돼 25일 합참의장상을 받았다


'똥개'들의 처녀엄마 김보경


'멍멍'(일어나요) '왈∼왈'(7시야).
김보경씨(29) 집에는 자명종이 없다. 오전 7시가 되면 어김없이 눈을 뜨는 강아지들이 주인의 늦잠 버릇을 고쳐 놓으려는 듯 연방 '깨갱'거린다.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씨는 병들고 아파서 버려진 강아지들을 따뜻한 손길로 한가족처럼 돌보는 '버려진 강아지들의 엄마'다. 처녀에게 엄마라는 호칭이 어색할 법도 하지만, 바싹 마르고 듬성듬성 털이 뽑힌 강아지에게 밥을 먹이고 목욕을 시키는 모습은 아이 한둘은 키워 본 엄마의 모습 그 자체다


美 태권도 보급 공로자!
28일은 “이준구의 날”워싱턴市에서 선언!


미국의 앤서니 윌리엄스(Williams) 워싱턴 시장은 28일을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인 이준구(미국명 준리·73)씨의 날로 선언했다.
이씨는 40여년 동안 미 의회 체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쳐 왔으며 지금까지 300여명의 미 의원 제자들을 길러냈다. 이씨의 제자인 공화당 닉 스미스(Smith) 하원의원은 이날 SBS와 한국일보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콘서트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인 뒤, “윌리엄스 시장에 의해 28일이 이씨의 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즉흥음악 1인자 백인영의 베사메무쵸
26일~~18현 가야금 산조 국내 초연한
'예랑'의 작은 음악회

현재 즉흥음악의 달인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야금의 명인 백인영을 떠올릴 것이다. 그의 가야금 가락의 맛은 아주 곰삭은 전통의 맥락을 고스란히 타고 오르는 것 같으면서도 현대의 톡톡 튀는 짜릿함에 있을 것이다.



▲ 백인영 작곡, 낙엽을 연주하는 실내악단 예랑


▲ 25현 곡 종이배를 연주하는 김민영(예랑)


▲ 예랑 단원 모두가 함께 연주하는 가시고기


▲ 국내 초연의 18현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는 이민영(예랑)


▲ 공연이 끝난 후 제자들과 나란히 선 백인영(오른쪽) 맨왼쪽이 명고 김청만 명인

복길이 김지영, 영남이 남성진과 진짜 사랑


MBC 인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무려 7년 동안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출연했던 남성진(본명 남지헌 33)·김지영(28) 커플이 현실에서도 뜨겁다.
두 사람은 26일 밤 서울 압구정동의 고깃집 D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됐는데 이 자리에는 남성진의 누나와 김지영의 친구로 보이는 여성 세명도 동석했다. 이들은 식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수정, 20억 화보집 '누드' 컴백


'비운의 스타' 황수정이 '누드'로 2년만의 연예계 컴백을 시도하고 있다.
황수정은 올가을 예술적인 누드사진이 포함된 화보집 발간과 함께 본격 연예활동 재개를 위한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추진중이다.
황수정이 선택한 연예계 컴백 제1탄은 누드 화보집 발간.
최근 연예계에 불고 있는 톱스타들의 누드열풍과 함께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업체로부터 누드집 제의를 받은 황수정은 긍정적인 검토에 들어갔고, 현재 2~3개 업체와 막바지 협상중이다.


"수고했어요"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 씨가 28일 4주 군사 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남편의 볼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저, 잘 했지요?^^,
미셸 위, LPGA 숍라이트 컷 통과



(위)미셸 위가 14번홀에서 파퍼트를 성공시킨 뒤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아래)미셸 위가 같은 조의 에밀리 클라인과 함께 11번홀 그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미셸 위의 큰 키(1m83cm)가 돋보인다


시원한 야자수 그늘아래



도시와 밤하늘…대규모 빛의 축제


국내에서도 조명을 예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대형 전시회가 열린다. 10월 1일부터 20일간 부천시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 '부천 루미나리에(Luminarie)'다

♬ Brezza Rosso-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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