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갔다왔어요.
이수남
2003.06.30
조회 58

아이들이 학교에서 갔다와서

점심을 먹구 우리 식구 4명은 서울 나들이를 하였다.

차가 막히면 힘드니까

간식이랑 음료수를 싸고 행여 아이들이 추울까바

긴 옷들을 챙기고

분당을 지나서 찾아가는데

그만 어린이대공원인데 차핸들을

서울대공원으로 갔었다.

과천에는 서울대공원이 있고 서울에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 것을 잠시 착각했었나보다.

그렇게 도로에서 몇시간을 보낸 후 도착하니

우린 조금 지쳐 버렸다.

그치만 아이들은 좋아서 난리였다.

서울의 거리

정말 차들의 행진들이었다.

막내가 개미들이 지나가는 것 같다구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든다.

최백호님, 남궁옥분님, 김도향님, 모두 열창이었다.

제일 앞자리에 가서 아주 가까이에서 실물을 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정말 열심히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에 감동이 일었어요.

슬픈노래는 눈물이 고였으니가요.

정말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면서 살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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