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편지
한국의 젊은이들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됐다.
- 김종래의 ≪ 밀레니엄맨-
미래를 꿈꾸는 또다른 칭기스칸을 위하여≫ 중에서-
=무척 행복한 맘으로 7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었고..
예상치 않은 공돈(?)도 생겼고...ㅋㅋㅋ
나를 감싸고 있는 불안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이렇게 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좋은 기분을 유가속에서 한번 더 ~~~ 날리고 싶습니다.
☞그대 고운 내사랑 - 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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