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콘서트 부탁합니다.-꼭..
추인숙
2003.07.01
조회 31
더워진 날씨 탓일까요? 요즘 집에서 컴퓨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간 아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게임도 해보고.. 작년 11월달에 55년만에 차를 구입한 남편. 너무좋아하더라구요..그런데 그차를 타고 시누이 장례식에가다가 그만 사고를 내고 말았답니다. 그 사고로 남편은 괜찮은데 저는 한달가량 입원해 있고 머리를 수술을 했답니다. 몇달동안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밖에 나갈수도 없고 혼자 집에 있잖니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고. 후유증이 너무 심했답니다. 남편은 더욱더 미안해 하구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되어 밖에도 나가고 시장도 본답니다.
답답해던 마음.남편을 조금은 원망했던마음..남편과 함께 가서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조금은 힘든상태. 다 벗어던지고 정말 좋아하는 조용필 콘서트를 가고 싶습니다. 가서 쌓였던 마음 풀고 싶습니다.
신청곡: 남편이 흥얼거리는노래-돌아와요부산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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