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콘서트 를 기대하며..
정선
2003.07.02
조회 50
날씨가 무척이나 많이 더운 날씨입니다..
안녕하세요..영재님.
한때 귀찮을 정도로 신청곡을 올렸었는데요
지금은 영재님 방송하는 그시간에 작은 소일을 하는 관계로
계속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여전하진 영재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죠..

어제 저의 남편이랑 많이 싸웠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은 서로가 냉전상태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러나 조용필의 팬이 우리 남편
해운대 콘서트 현장까지 달려가서 구경하고 온 남편..
그런 남편을 위해서 콘서트 티켓 부탁해도 될까요??
싸워서 미워도 이렇게 부탁하는 마음이
아마 사랑하는 부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재님께서 방송하는 그시간에는 여전히 방송을 듣고
있을꺼예요
지금 이렇게 이런 시간이라도 꼭~ 부탁드리고파서
몇자 적습니다..
조용필 콘서트 티켓을 보고 기뻐할 남편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저는 2장이면 되요...
제 남편과 제가 갈수 있도록 부탁할께요..
그래서 싸워서 가슴속에 있는 화까지 그 떠거운 열기로
녹여서 많이 웃을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부탁할께요.

조덕배-----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안상수-----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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