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마음이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가지지않는
텅빈 마음이고 싶다
사랑도 미움도 다버리고
아픔도 기쁨도
죄다 버리고
텅빈 마음으로 가득한 마음
그러한
넉넉함을 지니고 싶다
살아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
저 맑은 하늘 처럼
그런
순수한 마음이고 싶다
언제나 비어있는
가득한 마음으로
깨끗한 한줄기 촛불처럼
스스로 태우며
사라져가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고 싶다..
(예뻐서 유가속에 담아왔어요)
^*^꿀꿀함에...
아름다운 글에 마음을 던져본다..
신청곡 김범수 (하루.약속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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