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 책 신청
이시은
2003.07.03
조회 84
얼마전 TV에서 지선의 삶에 대해서 방영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예전에 모습을 처음 보았을때 너무 예뻐서 저는 방송국
아나운서 인지 알았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유아교육과
학생이더군요.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던 모습이나
유치원 학생들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은 정말 겉모습뿐아니라
마음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에
그 어려운 고비도 다 넘기고 이렇게 밝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딸아이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언니 너무 안됐다. 너무 불쌍하다 그치 엄마 "하면서
안타까워 하던 딸이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래요 정말 본인의 잘못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한 사람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지만
정말 그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희망과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지선이가 참 고맙고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지선이 가족들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 지더군요
그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그 누구하나 힘든 내색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삶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최선의 노력을 하기 전에 쉽게
포기하고마는 제 자신이 부끄럽더 군요.
앞으로 정말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지선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앞으로 지선의 삶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신청곡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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