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 책 선물 받고 싶어요.
김영구
2003.07.04
조회 36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우울하네요.

특별히 그럴만한 이유는 없지만
괜히 허전해지네요.

나이 많은 노총각의 슬픔이겠지요..

지선아 사랑해.
그책 알아요.
젊은 세대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고2인 우리 조카에게 선물 주고 싶어요.
삼촌이라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뭐가 그리 바쁜지.
신경도 못써주고.
내년이면 고3이되는데.

요즘은 그 아이도 기운이 없어 보여서 참 안쓰럽대요.

학교 끝나면 학원에 독서실에.

그치만 저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박하사탕의 설경구가 외치던 장면도 떠오르고요ㅣ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열심히 하고.

돌릴수만 있다면 참 좋겠네요.

되두 않을 생각만 하고 있네요.

그럼 책받기를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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