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바다
2003.07.04
조회 74
시간참 빠르네요.
그때..그러니까..17년전에 저희반엔 명화라는 아이가 있었죠.
학교에서도 아주 명물이었던지라 모르는 아이들이 없었고,
선생님들도 명화의 일에대해서는 관대했죠.
숙제를 안해도 ..뭐 명화니까..수업시간에 잠을자도..뭐..
아마도 조금 야단이라도 치면 아에학교를 나오지않을까..
그게더 걱정거리였던가 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명화의 아버지는 면장님 이셨기때문에..부탁을 받았던탓도 있었던거 같아요.
제발~~~~졸업만 시켜달라는...
명화은 또한가지 알아볼만한 취미가 있었죠.
좋아하는 가수 사진 모으기!!!!
그렇죠 이런 친구들이 음주가무에 능하지않을리가 없잖아요.
학교근처 다리밑에서 술을먹는거도 몇번본거같구.가끔은 얼굴이나..목에 할퀸자욱이 역력해서는 학교에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래도 반아이들은 건들이지않았는데...
그 명화가 모았던 가수ㅡ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김범룡이었습니다. 이유인즉은 명화가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니까 이유불문하구 무조건이었던거죠..
책이며 가방 명화의 방에도 아마 그가수의 사진으로 도배가 ? 되어있었고 조금 잘 보이려고 하는 아이들은 김범룡씨 사진을 구해다 주면 되었죠...날라리 하니까..그친구 생각이 납니다,

신청음악은요---바람바람바람!!

제가좋아하는 노래는요!!^^(저는 날라리 아님!!)한글로써서 밤새외었던 진추아의 "원썸머 나잇" 입니다.
그대 그시간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박강수님의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면 안될까해서..
두분 홧팅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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