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곡마단에서 재주피우는 난쟁이들은
어린애들을 잡아다 더 자라지 못하게
작은 통에 넣어 기른 거라고
진짜일까
이른 아침 천막 뒤편으로 가보았다
제 키만한 쇠통 옆에서
난쟁이들은 재주 피우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잡혀서 쇠통에 갇히는 게 아닐까 도망치며
괜히 난쟁이가 되어 떠도는
슬픈 상상을 하곤 했다.
-김진경 시인/슬픔의 힘-
*증말 바쁜 금욜이네요.
줄줄이 약속과 할일이..;
오후엔 아마 남양도 다녀와야 할 듯..
아마도..방송은 남양 다녀오는 오후 햇살이 내리쬐는..
아니다..노을을 준비하는 시간에 잠쉬~듣게 될 거 같군요.
즐거운 님들의
바쁘지만,뭔가 남는 게 있는 금욜 하루를 보내시기 바라며.
오늘도..
당근..
화~이티~~ㅇ``` 옵니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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