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기념물(골때리는칭구)
벗e요!
2003.07.04
조회 121
똑!똑!
안녕하십니까? (왜 또왔냐구요)
숙제하러 왔습니다. 지난주 "비=B=雨"에 관한얘기 시리즈
과제물로 제출해도 되지 않을것같아 포기하고 이번주는 정리.

나와 특별한 정을 나누는 친구는 많은편이라 말할수있습니다.
그중에는 범생이 친구부터,농땡이,각양각색의 성격과 취향을
가진 친구들,이번주엔 그주제에 맞는 친구한명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1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그런친구.
중학교때까진 순진했죠, 가끔씩 군중심리와 끼를 보여주기 시작했지만,
그래서 선배들의 타킷이 되었지요.중학교와함께 국내 굴지의
자동차회사가 같은 재단의 공업고등학교가 같이 있었는데
나는 읍내의 학교로 그친구는 그고등학교로....

간간히 소식을 접해보면,
그친구가 발딛고있는 직경 1km 내의 좁은 면소재지엔, 후배들이
얼씬도 못헀다는군요.왜냐? 그친구에게 걸리면,신체 수리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모른다고,그리고 눈이 실명?해서 선배도못알아보고,선생님또한. 차마 말못해...그정도 였답니다.
어쩌다 그친구를 길에서만났는데,친구에게 "너 더러운 인상값
한다고 소문이 났더라"얘기하면 그친구"나 모범생이야 "

그 어머니는 친구의 외상값과 선생님과의 면담에 시간 뺏겼다는
전설이 난무하고, 학교 담벼락 안에서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지극정성으로 그친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생활 할때, 어디서했느냐? xx병참선 방위로 근무 18개월하는
방위생활 타의 추종을 불허한 나머지 같은기수 환장하게 만들고
그 댓가로 군생활 연장했다나? (현역병들이 두려워했던 신무기)
아무턴 그친구로 인해서 가는곳마다.이야기거리
(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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