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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행숙
2003.07.05
조회 105
준애청자데이...멀리서 어설픈 임산부 뛰어갑니다..
_-_ 허겁지겁 ;;;;;;;부랴부랴"""""""헐레벌떡ㅠㅠㅠㅠㅠ
그니 신청곡 들려주시와요...

어제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재미있었어요..
저도 한때는 날라리로 위장(?)하고 싶었는데,,,
워낙에 모범생이라 ㅋㅋㅋㅋ
사연들처럼 걔네들은 잘도 살든데...전 그냥저냥 사네요..
평범하게 사는게 젤루 잘사는거겠죠...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울남편 예전엔 오랜시간 떨어져있어도 투정이 없더니만,,,
이번에 제맘이 시릴 정도로 투정이네요..
심심하다는 둥,,,닭살스럽게 보고싶다는 둥,,,,
몇밤만 자면 올텐데 그러면,,,그렇게나 많이하면서 심통부리고,
아마 저보다는 딸이 더 보고싶은거겠죠..
다음주면 거의 한달만에 상봉을 시키는 셈이되나봐요...

투정부려대서 밑반찬을 해서 택배로 보냈어요..

이제 애 둘낳고 살다보면 친정나들이가 쉬운 일도 아닐텐데..
그 자유도 이제 1주일 넘짓 남았네요..
다음주에 데리러오면 보금자리로 돌아가야되니깐요...

모두들 해피한 주말 보내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기를 바래요..
이곳 부산은 바다바람이 있어서 찌는듯한 더위는 아니구요,,
더구나 제가 땀나는 일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심한 더위는 못느끼네요..

<신청곡>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임창정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김현철 -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or 달의 몰락

머나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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