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오빠..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제 벗이 제게 보내온 글입니다. 삶이 때론 힘들 때 혼자 울고싶을 때 떠오르는 글로 제 마음에 살포시 있는 글이어서 유가속과 함께 하고 싶네요.
웁시다
슬프면 슬픈 만큼
아프면 아픈 만큼
힘들면 힘든 만큼 웁시다.
하늘도 우는 날이 있는데
바다도 폭풍이 부는 날이 있는데
가진 것 하나 없는 우리가
어떻게 기쁜 일만 생기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펑펑 웁시다.
슬프면 슬픔이 다하도록
아프면 아픔이 다하도록
힘들면 괴로움이 다하도록 펑펑 웁시다.
그리고 나서 다시 웃읍시다.
비 갠 하늘이 더욱 더 맑고 푸른 것처럼
폭풍이 지나간 바다가 더욱 더 깨끗하고 투명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에 감사하며
서로를 위해 웃읍시다.
이제 다시 울지 않기 위해...
어쩌면 지선이에게 띄우는 메시지이기도 하네요..
힘내구 행복했음 하는 커다란 바램입니다.
지선이의 행복을 비는 마음은 혼자만이 아닌 우리모두가 응원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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