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라 말해야하는지....
날라리
2003.07.04
조회 111
저는 한때 날라리로 부모님을 몹시 힘들게 했던 불효자식입니다.
우연히 퇴근길에 채널을 이리저리 누르고 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채널을 고정시켰지요.
조금후에 선풍기라는 어떤여자가 글올린것을 가만히 듣고있으려니 내이야기가 나오지뭡니끼? 어떤녀석이 나하고 똑같았네.하면서 껄껄 웃는데 21살에 결혼한것이며 25살먹은 딸이있다는 얘기까지 똑같더라고요.하도이상해서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제얘기라고.... 완전 망신살 뻗쳤다고 성질을 냈더니 동생 하는말 이름도 안밝혔는데 성질을 왜내냐고..
저 지금 동생집에와서 지난이야기 하면서 동생부부와 캔맥주마시고 있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참 좋은방송이군요.
잠시옛추억에 잠길수가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이젠 종종 이방송을 들어야겠네요.
얼마나 참여할지는 모르지만...
유영재씨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아울러 우리동생 왕팬인가봅니다.지금 많이 힘들어 있는동생에게 힘내라고 오빠로써 많이 도와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생활력도 강하고 남에게 뒤지기도 싫어하고 부지런하고 애교많고 지혜로운 내동생에게 오빠가 많이 사랑한다고 영재씨의
그좋은목소리로 전해주세요.
동생집에왔다가 동생 아이디를 빌려 글을 썼습니다
수고 하세요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올려놓고갑니다.

심수봉: 사랑밖에난몰라
오빠가 동생에게 띄우는 노래이니 꼭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처로운 동생입니다 꼭꼭 들려주십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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